반성

“내”[我]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리스도는 없는 것이다.
10년 기독 신자 생활 해 봤자 소용없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여전히 옛 사람이며 그리스도 안의 유아다.

문제는 믿음이다.
그리스도를 확고히 믿는 것,
그를 전 인격으로 믿는 것,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은 주께서 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성장이라고 하는 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나날이 확고해지고 커지고 깊어지는 것이다.

상천하지 모든 것이 하나님을 힘 입어 기동하고 있다.
그러니 죄 짓는 자의 죄 값이란 엄중한 것이다.
하물며 그리스도의 것이 자행자지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삶은 짧다. 그 짧은 생을 주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은 지극히 크신 은혜다.
그러나 내 의지로는 안 된다. 도무지 안 된다.
주의 생각과 길을 내가 헤아릴 도리는 없다.
전적으로 주께 맡기고 신뢰하고 나가야 한다.

세상의 그 어느 것도 죄로 오염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나 어떤 것은 값어치 있어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세상의 거짓말이다.
또한 그런 것에 현혹되는 것이 나의 죄된 심정이다.

그러나 오직 주만 의지하고
오직 주만 따르고
오직 주의 길을 가야만 한다.

주님 도우소서!
제게서 기대하실 것이 무엇이나이까.
주의 거룩하신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주의 백성을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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