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고린도전서 4:6)

설령 방언을 하고 해석하는 가운데 무엇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인가는 결국 성경을 통해 분별 됩니다.

그렇다면, 방언을 하지 못해도 성신께서 성경을 통해 같은 내용을 깨닫게 하신다면 목적이 달성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하던 안 하던 차이는 내 감각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국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는 방도는 말씀을 통해서이고 방언이 성신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더 나은 방법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수 만 번 꿈을 꾸고 방언을 해서 무엇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난다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혁자들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 우리의 신앙 생활을 위해 필요 충분한 내용을 하나님께서는 오직 성경을 통해 제시하셨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니 마치 방언을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 또는 주장들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방언, 꿈 등을 통해 무엇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도리를 깨닫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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