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은 죄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날 능력이 없음 (예레미아 17장)

Thus says the Lord: “Cursed is the man who trusts in man and makes flesh his strength, whose heart turns away from the Lord. […]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trust is the Lord.” […]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sick; who can understand it? […]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you are my praise.

지난 주일 예배 시간에 낭독된 말씀이다.

세상은 보통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의 마음이 이 우주에서 가장 추악하고 병든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렇다 — 우리가 미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마음 속에서 그린 죄악은 얼마나 추악한가! 우리는 마음으로 훨씬 많은 죄를 짓는다. 우리의 마음 만큼 못 믿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던 타인이던,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과연 저주 받은 위치에 있는 자이다.

먹는 일에서 조차도 우리 혀에 만족스러운 것만 먹다가는 건강을 잃기 쉽다. 하물며 정신적이고 영적인 일에, 가장 믿을 수 없는 우리 마음을 판단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가? 내 마음에 선하게 보이는 것이 다 바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결코 믿어서는 안 되고 오직 하나님의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허나 우리에게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감사할 것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요엘 2:32), 주께 나의 죄를 아뢰며 예레미아 선지자와 같이 기도한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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