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1차 전도 여행에서 배우는 교훈 (김홍전 박사)

김홍전 박사의 사도행전 강해 제 6권 제 1강에서는 바울의 1차 여행에서 얻는 교훈을 정리하고 있다:

첫째, ‘어떤 방법으로 선교를 해 나갔는가?’
둘째, ‘어떠한 능력이 그들의 뒤를 따랐는가?’
셋째, ‘그 사람들의 경험은 어떠했는가?’
그리고,

넷째, ‘그들을 협박하고 위협했던 큰 위험이 무엇인가?’
일단은 유대교의 열혈분자들의 위협과 협박이 있었지만, 가장 큰 위험과 위협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김홍전 박사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지적하고 있다.

끝으로,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의 태도 가운데 어떻게 나타났는가?
그 내용이 매우 귀해서 여기에 다 옮겨 적어서 나누고 싶지만 그러면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요약을 하고 일부분만 인용을 한다. 정통과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전체에 흐르는 요지와 원칙들은 진보과 개혁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겠다. 우리 시대의 역사적 성격과 그 속에 처한 교회의 사명과 관해서 매우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강문호 목사: “사도신경은 사도적이지도 성경적이지도 않다”

“사도신경은 사도적이지도 성경적이지도 않다”는 기고문을 약 한 달 전에 강문호 목사가 썼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금은 논쟁으로 인해 접속이 차단된듯 하다. 그래도 인터넷에 한 번 올라온 글은 없애기가 참 어렵다.) 이것은 신학과 교회사에 대한 강문호 목사의 이해에 결핍이 있음을 보여준다. 강문호 목사가 금년 종교개혁주일을 기하여 예배시간에 사도신경 고백을 제외했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될 것은 없고), 정작…

칼빈의 제네바에서의 폭정(?)

만나교회의 김병삼 목사가 말하길: “칼빈은 종교국을 통해서 신정정치를 구현했다. 그의 신정정치는 엄격했고 가혹했다. 처음 5년 동안 13명이 교수대에서 죽었고, 10명이 목이 잘렸고, 35명이 화형당했고, 76명이 추방당했다. 오죽하면 감방마다 죄수로 가득차서 간수장이 시당국에 단 한 명의 죄수도 더 받을 수 없다고 통보할 정도였다.” 헛소문을 사실인지 확인도 안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칼빈(칼뱅)이 제네바에서 신정정치를…

바티칸에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로마 가톨릭(천주교)의 정수

로마 가톨릭 교회는 교황이 “주교들의 일치는 물론 신자 대중이 이루는 일치의 영구적이고 가시적인 근원이며 토대”라고 믿을 것으로 요구한다. 다시 말해 하나된 보편 교회가 갖고 있는 연합의 영구적이고 가시적인 근원으로서 교황이 있다고 믿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 교회는 교황을 수장으로한 교도권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돌아가고 구성된다. 교황청이 위치한 바티칸을 방문해보면 그 사실이 매우 뚜렷하고…

도르트 신조 395주년

예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준다”(마 16:19) 하셨을 때 (그 의미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 할 것 없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교회에 권위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교회로 하여금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바이다’라고 공적(公的)인 신앙고백을 할 수 있는 권위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도르트 신조(Canons of Dort)는 그러한 역사적인 신앙고백 가운데 하나로…

John Piper’s Introduction to John Gresham Machen

A fascinating lecture by John Piper, introducing John Gresham Machen. Very informative. Talks about modernism, fundamentalism, Princeton seminary, Machen’s experience in Germany, his encounter with liberalism/modernism, the sprit of modern age, and more. Highly recommended. Your time will not be wasted. http://www.desiringgod.org/resource-library/biographies/j-gresham-machens-response-to-modernism

개신교회는 개혁된 위치에 있는가

미국 개신교는 유럽으로부터 전수 받은 것이지 자기네 땅에서 어떤 개혁을 통해 수립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누가 상기시켰다1. 그 미국의 개신교를 전수 받은 것이 한국의 개신교이다. 이것은 한국 개신교회가 개혁의 대상이 된 한 요인이 될 것이다. 그래서 떠오르는 말이 있다: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이는 교회가 계속 변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개혁된 교회는 개혁된 상태에 거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