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재, 하나님의 언약과 자녀 교육

이스라엘아, 들으라

수시로 자녀들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도록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도록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부모의 책임이 이렇습니다. 조상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부모는 이와 같이 행했던 것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통해 세상에 태어나서 기저귀를 찰 때부터 부모의 교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배우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최낙재, 하나님의 언약과 자녀 교육

부모의 사명을 자녀에게 전가 못함

우리는 한나를 참 갸륵한 어머니라, 귀한 아들을 온전히 평생을 주께 드린 어머니라 하고서 대대로 기념합니다. ‘한나’ 하면 그러한 인물로 다 알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점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한나가 아들을 주께 드리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그를 양육했다는 것은 부모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고 만대의 성도들에게 모범이 됩니다. 그보다 먼저 그 자신이…

바울의 1차 전도 여행에서 배우는 교훈 (김홍전 박사)

김홍전 박사의 사도행전 강해 제 6권 제 1강에서는 바울의 1차 여행에서 얻는 교훈을 정리하고 있다:

첫째, ‘어떤 방법으로 선교를 해 나갔는가?’
둘째, ‘어떠한 능력이 그들의 뒤를 따랐는가?’
셋째, ‘그 사람들의 경험은 어떠했는가?’
그리고,

넷째, ‘그들을 협박하고 위협했던 큰 위험이 무엇인가?’
일단은 유대교의 열혈분자들의 위협과 협박이 있었지만, 가장 큰 위험과 위협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김홍전 박사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지적하고 있다.

끝으로,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의 태도 가운데 어떻게 나타났는가?
그 내용이 매우 귀해서 여기에 다 옮겨 적어서 나누고 싶지만 그러면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요약을 하고 일부분만 인용을 한다. 정통과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전체에 흐르는 요지와 원칙들은 진보과 개혁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겠다. 우리 시대의 역사적 성격과 그 속에 처한 교회의 사명과 관해서 매우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지 여부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

현대 기독교인들 사이에 유행하는 표현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이다. 하지만 자신이 인지하던 못하던 사람이라고 하는 인격적 존재는 인격신이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실상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어떤 언약적 관계를 갖고 있는가이다.

김성수 목사

김성수 목사의 반법주의 – 후기

김성수 목사가 개척했다고 하는 서울 서머나 교회 홈페이지에 가면 김성수 목사가 북미주개혁장로교단(Christian Reformed Church)의 목사였다고 적어놓고 또 “개혁주의 교리를 바탕으로” 설교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래서 김성수 목사가 역사적인 개혁파 신앙고백과 그 신학에 충실한 목사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전 글에서도 지적했듯 김성수 목사는 구원과 율법에 대한 개혁주의 신앙고백과 그 신학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주장과 가르침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잘 알려진 반법주의의 그것이다.

김성수 목사

반법주의(antinomianism)의 예: 서머나 교회 김성수

올해 초 본 블로그에서는 김세윤 교수의 가르침 속의 율법주의의 한 양상을 살필 기회가 있었다. 이번에는 반법주의의 한 양상을 살피고자 하는데, 서머나 교회의 (故) 김성수 목사의 가르침을 놓고 보고자 한다. 율법주의와 반법주의는 마치 반대인 것 같지만, 사실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과 당신의 법을 훼손한다는 점에서는 배 다른 형제와 같다.

교회의 최우선적 사명

무엇이 사도에게 가장 현저한 사실이냐 하면 말씀을 다루는 일입니다. 말씀을 제쳐 놓지 않고 말씀을 제일 중요하게 다루며 구체적으로는 그것을 전하는 일이 사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사도들에게 무엇을 부탁하셨습니까?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때가 이때인가 저 때인가 어느 때인가 하는 것은 너희들이 알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올 문제이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