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

김성수 목사의 반법주의 – 후기

김성수 목사가 개척했다고 하는 서울 서머나 교회 홈페이지에 가면 김성수 목사가 북미주개혁장로교단(Christian Reformed Church)의 목사였다고 적어놓고 또 “개혁주의 교리를 바탕으로” 설교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래서 김성수 목사가 역사적인 개혁파 신앙고백과 그 신학에 충실한 목사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전 글에서도 지적했듯 김성수 목사는 구원과 율법에 대한 개혁주의 신앙고백과 그 신학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주장과 가르침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잘 알려진 반법주의의 그것이다.

김성수 목사

반법주의(antinomianism)의 예: 서머나 교회 김성수

올해 초 본 블로그에서는 김세윤 교수의 가르침 속의 율법주의의 한 양상을 살필 기회가 있었다. 이번에는 반법주의의 한 양상을 살피고자 하는데, 서머나 교회의 (故) 김성수 목사의 가르침을 놓고 보고자 한다. 율법주의와 반법주의는 마치 반대인 것 같지만, 사실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과 당신의 법을 훼손한다는 점에서는 배 다른 형제와 같다.

예수님을 형상을 왜 그리면 안되는가

질문 1: 성부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것은 계명을 어기는 것일지라도, 그리스도의 경우 인성(人性)을 취하셨으니 만큼 형상을 만들어도 되지 않습니까? 대답: 아닙니다. 에피파니우스는 교회에 걸린 그리스도의 형상을 보고 산산히 부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은 당신의 신성(神性)이 인성과 결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신성을 그려서는 안 되는 우리가 당신의 인성을 그리는 것은 죄이며, 당신을 반쪽짜리 그리스도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즉…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3문: 당신의 죄와 비참함을 어디에서 압니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3문답: 질문: 당신의 죄와 비참함을 어디에서 압니까? 답: 하나님의 율법에서 나의 죄와 비참함을 압니다. 아래는 김헌수 목사님의 에서 발췌: ‘조용한 밤에 자기의 일생을 돌이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혹은 ‘자기의 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경험이나 양심으로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율법으로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수천년이 넘게 전수된 하나님 나라의 도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리스도 몸의 지체라는 것을 떠나서는 존재의 의미가 없는데,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전혀 없다. 그러므로 참으로 그리스도인 답게 살려고 한다면,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인한 새 사람을 입음으로 외에는 전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