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聖化) 또한 구원의 예정 가운데 포함 되었음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다는 의미

이번 달 초에 저희 교회에서는 사경회가 있었는데, 초청된 목사님께서 골로새서를 강설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가운데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 생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즉 나[我]라는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일부로서 새 생명 가운데 살게하신다는 진리가 어떻게 내게 나타나는가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우리 가운데…

의지의 나약함

“이제부터 달라지기로 했다”는 각오를 떠올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다 … 날 개조시켜 쓸 수 있는 곳은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나는 전부가 죽어야 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의 새 사람이 나타나야만 하겠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주를 향하여 눈을 들어 바라봄 밖에 없다. 구원이 주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분의 선하신 손이, 언약을 기억하시는 손길이 내게 임하길 바라봄 밖에는 없다. 주의…

참된 경건의 능력

마라톤 맨 님의 블로그에 일제시대 당시 조국 교회의 친일 행적을 나열한 글이 올라와 있다. 그것을 읽으며 과연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런 동일한 고난 가운데 쳐해져 있을 때 과연 신앙의 정절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일제의 만행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입에 담기도 무섭고 더러운 일들을 자행한 그것이었다. 총, 칼, 작두 등을 가지고…

성령으로 행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8) 육신에 있는 자들이 하는 일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없다. 그럼 누가 육신에 있는 자들인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9) 그리스도의 영 곧 성신이 없는 사람이 육신에…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음

그러나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든지간에 인간이 자기의 힘, 곧 자기의 혈과 육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그 뜻을 행하려 하는 것은 바른 일이 아니다. 가령 아주 쉬운 일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인 이상 인간의 혈과 육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항상 명심해야 할 이치이다.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