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다윗의 詩,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