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7 Apr 2004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다윗의 詩,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공유하기 | Share :EmailPrintFacebookTwitterPinterestPocket관련된 글 | Related Articles 성도의 교통 (Communio Sanctorum) 오늘 예배 시간에 우리 부부와 David라는 형제를 교회의 회원으로 받는 간단한 순서가 있었다. 우리는 앞에 나가 하는 것에 대답을 하였고, 대담을 마친 후 교회의 회원들이... 하나님 나라의 거침없는 역사적 전진 세상 나라들은 흥망성쇠를 계속하고 권력자들도 바뀌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 곧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그 나라는 퇴보할 줄을 모르는 역사적인 전진을 해왔고 또 해나간다. 선지자들이 먼데서 바라볼... 하나님을 두려워 함 구약과 신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이 다르다고 — 특히 구약에서 하나님은 엄격하신 분이시나 신약에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고 — 생각하기가 쉬운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베드로 앞에서 거짓을 말하였다가... 종교다원주의와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어울리지 못한다 중앙일보의 백성호 기자가 쓴 “정상에 진리가 있다는 … 두 산은 같은 산일까”를 읽고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나 여기 다시 올립니다: 결국 종교다원주의의 큰 줄기를 간추리자면 “산으로... 깨달음으로 순종하고, 순종함으로 깨닫는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편 111:10 위의 시편에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