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 Salvation,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선이 있는 곳에 악이 함께 있음20 Jul 2005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냐” (잠언 20:9)“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로마서 7:21)공유하기 | Share :EmailPrintFacebookTwitterPinterestPocket관련된 글 | Related Articles 성령의 열매가 지니는 성격 성신의 열매라는 말은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 나오는데, “성령의 열매는…” (“The fruit of the Spirit is…”)하고 시작하는 이 말은 단수로 쓰였지 복수가 아니다. 그러니까 뒤따라 나오는... 영성 개념의 문제점과 성경적 경건의 길 이승구 교수의 블로그에 “영성 개념의 문제점과 성경적 경건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몇 차례로 나뉘어 올라와 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신령한 생활, 신령한 사람, 거룩과 경건이라고 하는...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의 자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은혜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 때문이다. 감히 어떤... 하나님 나라 안에 거하는 생활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비 만을 의지함 나는 어리석음과 정욕과 암매로 둘러쌓인 사람이다. 시간의 길 위에서 죄로 오염된 행적을 그려나간다. 지난 날 나의 부패한 행위에 대한 쓴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며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