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로운 부르심
인간 세상에서도 훌륭한 군자를 위해 충성을 바치거나 함께 일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기거늘,
하물며 만왕의 왕이시며 그 지혜와 인자가 무궁 무한 하신 하나님의 종으로 그 분의 사역에 동참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이 세상에 더함이 없는 영광으로 알고 황송한 줄 알아야 하지 않는가.
마땅히 전부를 버리고 좇아 나갈 일이다. 마땅히 전부를 바치고 나갈 일이다.
주님껜 항상 전부다; 전부를 받으셔야 마땅한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 그래도 다함이 없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혓바닥으로 예수님 지나가신 길을 핥을 자격도 없는 놈을 불러주신 하나님의 인애와 자비와 은혜를 언제라야 알런지…
One Comment
형제
진정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