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하나님 나라 | Church & Kingdom of God,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내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28 Jun 2007 /교회, 직장, 가정, 어디에서든 내가 나서지 않으면 어떻게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시 68:19)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저 나는 성신께서 주장하사 그리스도적인 품성이 나타나길 바래야 함을 배우다.공유하기 | Share :EmailPrintFacebookTwitterPinterestPocket관련된 글 | Related Articles 행복과 거룩함, 무엇을 좇을 것인가 행복 보다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글을 읽었다. 많이 동감하고 수긍이 간다. 거룩함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일부로서 그의 지체답게 사는 것이다. 사실 여기에 우리가 도무지 상상하지... 방언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고린도전서 4:6) 설령 방언을 하고 해석하는 가운데 무엇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인가는 결국 성경을 통해 분별... 믿음으로 행하는 자태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 하는 말을 해석하는 중인데, 그러면 믿음으로 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를 지금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내가... 반성 “내”[我]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리스도는 없는 것이다. 10년 기독 신자 생활 해 봤자 소용없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여전히 옛 사람이며 그리스도 안의 유아다. 문제는... 수천년이 넘게 전수된 하나님 나라의 도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리스도 몸의 지체라는 것을 떠나서는 존재의 의미가 없는데,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전혀 없다. 그러므로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