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체는 보이지 않는 인격을 담는 형체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은 내면에 담겨 있는 것임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외모 만 놓고 그 사람을 칭송하거나 외모만 탐닉하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육와 영을 분리 시키는 이러한 행위는 살인과 연결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된 것으로, 음란의 문제가 있습니다. 음욕을 품거나 포르노그라피를 즐기는 것이 이러한 예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