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 로마서 15:7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도 강조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배우자를 위해 피를 흘리시고, 그렇게 씻기신 하나님께서는 “흠 없이” 여기사 받으셨다. 그러니 내가 감히 비난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나의 못된 욕심과 육신은 끊임 없이 비난의 대상을 찾는다. 비난하기 전에 자신이 비난할 위치에 있는지 먼저 살핌이 정당함을 왜 자꾸 잊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