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론 | Pneumatology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름4 Nov 2009 /Wolfius에 의하면 히브리 사회에서 종은 자기 주인을 “아빠”(אבא)라고 혹은 주모를 “아이마”(אימא)라고 부르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6)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 8: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4)공유하기 | Share :EmailPrintFacebookTwitterPinterestPocket관련된 글 | Related Articles 하나님을 두려워 함 구약과 신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이 다르다고 — 특히 구약에서 하나님은 엄격하신 분이시나 신약에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고 — 생각하기가 쉬운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베드로 앞에서 거짓을 말하였다가... 하나님을 사랑함 죄를 미워하기를 노력하기 보다는, 더 거룩해지기를 노력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분께 나의 전부를 드리기를 원해야 하며 그분은 나의 전부를 받으셔야만 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선을 행해야 하기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자기의 선의지를 섬긴 것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 아름답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선을 행하면 형통하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름 우리는 하나님께 대해서 창조주, 구주, 주 혹은 왕이라는 칭호로 표현합니다. 창조주라고 할 때는 피조물의 입장에서, 구주라고 할 때는 구원받은 죄인의 입장에서, 주리고 할 때는 종의... 하나님을 시험하는 생활 태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기를 기뻐하셨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꼭 그렇게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