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 Salvation

  • 복음 | Gospel

    예수를 주라고 부르는 그들

    그들은 예수님 앞에 서서 “주여, 주여”라고 불렀다. 그들은 예수가 주라는 것을 인정하고 주라고 부르면서 오늘에 이른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종일 것이다. 예수님을 주라고 부른다면 주의 종답게 항상 주의 집에 살고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눅 6:46)라고 하시면서 당신에게 주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주로서 당연히 하실 힐문을 하고 계신다. 그런데 그들은 대체 어떠한 태도로 주의 이름으로 무엇인가를 행하였노라고 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그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너희들을 처음부터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예수님을 주라고 불러 왔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주라고 생각하고 있는 예수님은 실지로는 그들의 주가 아니었다. 주님이 그들의 주가 아닐 때 아무리 주의 종이라고 자인한다…

    Comments Off on 예수를 주라고 부르는 그들
  •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선을 행해야 하기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자기의 선의지를 섬긴 것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 아름답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선을 행하면 형통하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행복의 신을 섬기는 것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 법이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법을 섬긴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길을 따른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섬긴 것이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입는 사람은 자기에겐 하나님 나라의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이룰 능력이 없음을 안다.

    Comments Off on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음

    그러나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든지간에 인간이 자기의 힘, 곧 자기의 혈과 육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그 뜻을 행하려 하는 것은 바른 일이 아니다. 가령 아주 쉬운 일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인 이상 인간의 혈과 육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항상 명심해야 할 이치이다.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 15:50) — 김홍전, “복음이란 무엇인가” 中

    Comments Off on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음
  • 구원 | Salvation,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자기 백성을 향한 구주님의 마음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다 보시는 구주님의 마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아버님, 도우시옵소서.. 사소한 일에서 제 자신의 선한 의지나 도덕률로 하나님을 섬기려 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아직 알지 못하고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입지 못할 때가 허다합니다. 저의 가난함과 무력함을 매사에 알고 성신님만을 의지케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로 옷입고 그리스도로 채워져 그리스도로 저의 부요함이 되게 하시옵소서.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Comments Off on 자기 백성을 향한 구주님의 마음
  •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다윗의 詩,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Comments Off on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
  •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en Christo Iesou)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는 죽고 그리스도의 일부로 다시 살았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무엇이 옛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무엇이 새사람의 생각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리스도만을 의지할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신님만을 의지할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해 주시는 성신님만을 의지합니다. Adonai의 말씀이 참으로 내게 임할 때 내게는 자유가 있습니다. 제 자신을 증명하려고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시 119:125)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 119:130)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 119:13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Comments Off on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en Christo Iesou)
  • 구원 | Salvation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더라 (불가항력적 은혜)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창세기 1:3 하나님의 주(Adonai) 되심이다. 주님의 의사는 곧 실현이다. [The LORD says, and it is.]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신 바 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려 주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마가복음 1:15 아도나이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그 사람에게 ‘말씀하실 때’ 그 사람에게는 곧 믿음이 실재한다. 믿을테냐 아니 믿을테냐가 아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사람은 선택권이 없다. 그러므로 믿지 아니하였다면 그에게 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임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대답은 언제나 “아멘. 그대로 되리이다”이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Comments Off on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더라 (불가항력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