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희생으로 우리가 자유를 누림
한국 전쟁 뿐만 아니라 2차 세계 대전 당시 수 많은 젊은이들이 그 전쟁터에 나가 적을 물리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 생각하여 목숨을 바쳤다. 그 희생 위에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있다. 그들이 꿈을 포기했기에 우리는 꿈을 꿀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은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지금 당장 전 인류를 지옥불에 넣어 멸망시켜야할 이유와 근거가 하나님께는 너무도 많다. 그러나 그 분의 한이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참으신다. 참으신 것 뿐만 아니라 독생하신 하나님 곧 예수님은 나를 그 분 일부로 삼으사 내 죄의 형벌 까지 받아주셨다. 그 분이 맞으심으로 내가 오늘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고 있다. 그러니 일 분 일 초를 나를 위해 살 수 없는 일이니, 그리스도의 것으로 늘 살게 해…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그리스도를 위한 것 (It’s All About Jesus)
성경이 결국 증거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는 이유는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습니다. 창조론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기독교를 못 믿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에 대해 Tim Keller는 인터뷰에서 오히려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는가를 확인한 뒤 그 다음에 창세기의 기록을 논하라’며, ‘만일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다면 창세기의 기록이 지금과는 다른 무게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읽어볼만한 인터뷰입니다.
에스더 왕비 보다 더 아름다운 분
이스라엘 민족에게 “푸림”(פורים) 절기는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지요. 이날은 페르시아 제국 아래 있을 당시 이스라엘 민족을 말살하려던 하만(המן) 장군의 계략으로 부터 에스더 왕비의 활약으로 구원 받은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에스더 왕비는 이스라엘 사람이었는데, 뛰어난 미모로 아하수에르(Xerxes) 대왕의 왕비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하만 장군의 계략으로 부터 무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더의 사촌인 모르드개는 그녀가 아하수에르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여 민족을 구하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페르시아 법에 의하면 왕이 부르지 않은 사람이 왕의 안 뜰에 들어올 경우 죽이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일한 예외는 왕이 황금 홀을 내밀어 그를 용납할 때입니다. 30일이 지나도록 왕의 부름을 받지 못한 에스더는 왕에게 나아갔다가 자기 목숨을 잃고 민족도 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한 후 왕에게 나아갑니다. 다행히도 왕은…
방언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고린도전서 4:6) 설령 방언을 하고 해석하는 가운데 무엇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인가는 결국 성경을 통해 분별 됩니다. 그렇다면, 방언을 하지 못해도 성신께서 성경을 통해 같은 내용을 깨닫게 하신다면 목적이 달성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하던 안 하던 차이는 내 감각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국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는 방도는 말씀을 통해서이고 방언이 성신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더 나은 방법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수 만 번 꿈을 꾸고 방언을 해서 무엇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난다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혁자들은 — 우리의 신앙 생활을 위해 필요 충분한 내용을 하나님께서는 오직 성경을 통해 제시하셨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니…
개인의 사생활을 맞추는 점쟁이와 같은 짓을 예언이라는 미명 아래 자행함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주위에 용한 점쟁이가 있다던지, 자기의 어떤 진로를 맞췄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 속에서 점쟁이가 나라의 중요한 직책을 맡은 적은 드물 뿐 더러, 만일 점쟁이가 국가 정책을 좌지우지 했을 때는 나라가 중흥하기는 커녕 망한다는 것을 역사는 보여줍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케내는 그런 조잡한 미신, 사술, 설령 그것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행된다 하더라도, 그런 점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고 사라져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역사를 보는 안목, 정치적 안목, 경제적 안목 있는 유능한 사람들입니다.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식견과 안목을 갖는 것이 점치는 사술 보다 훨씬 중요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앞날을 내다 보고 예비한 사람들이 참으로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들이라는 증거는 그들이 앞날을 내다봤다는 데에 있는 것이…
방언, 신유, 은사, 천사 등을 내세우는 거짓
그리스도 예수의 공효와 그를 향한 믿음이, 성도를 하나님 앞에서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사람으로 세움을 믿습니다.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 골로새서 1장 中…
말씀의 기근 (예수님은 왜 믿으시나요?)
죽어서 가는 낙원에 대한 환상을 본 얘기, 천사를 만난 얘기를 적어 놓은 책이 있길래, 그 저자—Shawn Bolz (우리 말로는 ‘샨 볼츠’로 알려져 있더군요)—에 대해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저는 Shawn Bolz의 책을 적극 비추천합니다. 요새 시간이 없어서 “” 독후감 처럼 자세히 적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mall.godpeople.com에서 도서 판매 순위를 보니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왜 이렇게 신유, 은사, 방언, 예언이 인기인 것인지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이럴 것이면 성경은 왜 들고다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믿었습니까, 아니면 그 분에 대한 성경의 증거와 그 분의 말씀으로 인해 믿었습니까? 예수님은 말씀으로 당신을 증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