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선을 행해야 하기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자기의 선의지를 섬긴 것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 아름답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선을 행하면 형통하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행복의 신을 섬기는 것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 법이기 때문에 선행하였다면, 그것은 법을 섬긴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길을 따른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섬긴 것이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입는 사람은 자기에겐 하나님 나라의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이룰 능력이 없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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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공부 | Scripture Study

    나의 상처를 만져 보고 나인 줄 알라

    주님께서는 부활의 증거로 그분의 상처를 만져보라고 하시었다. 그분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직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독특하고 하나님 나라를 증시하는 기적을 베푸셨을 수도 있다. 그로써 그분이 부활하셨음을 증명하실 수도 있었다. 또한 그분과 제자들 만이 기억하고 아는 특별한 사건 또는 추억을 나눔으로써 그분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고 부활한 주님임을 증명하실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분은 상처를 만져보라고 하셨다. 왜? 어떤 사람이든 가짜로, 잔인하지만, 자기 스스로 자해하여 부활한 그리스도인 척 할 수 있지 않았겠는가? 왜 예수님은 “손의 상처를 만져 보고 나인 줄 알라”고 하셨는가? 그분은 드디어 그분 스스로 바로 “나”, 역사 속에서 오직 스스로 “나는 나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바로 그분, ‘I AM THAT I AM’, ‘나는 스스로 있는 자’임을 밝히시는 것이다 – 지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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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음

    그러나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든지간에 인간이 자기의 힘, 곧 자기의 혈과 육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그 뜻을 행하려 하는 것은 바른 일이 아니다. 가령 아주 쉬운 일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인 이상 인간의 혈과 육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항상 명심해야 할 이치이다.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 15:50) — 김홍전, “복음이란 무엇인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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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 Salvation,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자기 백성을 향한 구주님의 마음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다 보시는 구주님의 마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아버님, 도우시옵소서.. 사소한 일에서 제 자신의 선한 의지나 도덕률로 하나님을 섬기려 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아직 알지 못하고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입지 못할 때가 허다합니다. 저의 가난함과 무력함을 매사에 알고 성신님만을 의지케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로 옷입고 그리스도로 채워져 그리스도로 저의 부요함이 되게 하시옵소서.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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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하나님 나라 | Church & Kingdom of God

    혼인, 가정과 교회

    부부의 원형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내시되 그냥 내시지 않고 부부로 내신 것은 결국 하나님의 거룩하신 구상 가운데 처음부터 이 그리스도와 교회의 영광의 완성이라는 것을 구상하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거기에 도달케 하시려는 크신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리스도와 교회의 그 완성된 아름다운 자태의 한 모형으로, 상징으로 땅 위에는 부부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부의 존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의 형상이 땅 위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과 예정에는 인류의 목적지에 대한 거룩한 구상도(構想圖)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입니다. 완성된 보편의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는, 장차 완성될 새로운 인격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그와 같은 목표로 지어진 까닭에 사람이 개인적으로 거기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 처음부터 전제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개인으로서 교회의 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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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공부 | Scripture Study

    말씀을 주신 목적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성경이 참으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면서 요구하신 바는 “네가 네 자신을 중심 삼아서 네 자신의 행복 증진과 네 자신의 향상이나 네 자신의 무엇을 늘 생각하는 그 세계에서 떠나서 나의 자식으로 거하는 세계로 들어와야겠다”는 것입니다. 항상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자기를 증가시키고 자기를 행복스럽게 하고 자기의 고통을 덜어야 하고 자기를 고귀하게 만들어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이 완전히 없어지는 경계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에 대한 묵상” (김홍전 著) 中 나[我]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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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다윗의 詩,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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