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en Christo Iesou)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는 죽고 그리스도의 일부로 다시 살았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무엇이 옛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무엇이 새사람의 생각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리스도만을 의지할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신님만을 의지할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해 주시는 성신님만을 의지합니다. Adonai의 말씀이 참으로 내게 임할 때 내게는 자유가 있습니다. 제 자신을 증명하려고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시 119:125)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 119:130)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 119:13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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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 Prayer,  헌상 | Offering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림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 개인의 어려운 사정과 슬픈 사정을 그냥 고(告)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여를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명확하게 붙이지 않은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들으실 만한 자격이 있다고 자기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간 사람은 아담 이래로 하나도 받으신 일이 없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를 통해서 항상 무자격을 자격 있게 인정하신다는 속죄, 곧 하나님의 칭의의 사실이 늘 붙어다녔습니다. 그 사람을 보지 않으시고 그가 드린 제물이 그를 대신해서 죽고 피를 흘렸다는 사실의 터 위에서만 하나님께서 받으신 것입니다. 제사장에게 제사를 드려 달라고 제물을 줄 때도 반드시 드리는 사람이 제물의 머리 위에 안수를 해서 “이것이 나입니다” 하는 자기를 대신 표징하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이 양이 자기를 대신해서 죽으신다는 것은 본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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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도 | Apostasy

    미국 감리교회와 동성애 목회자

    미국 감리교회가 동성애 목회자로 혼란을 겪고 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배도의 큰 물결은 점점 더 색이 짙어져 간다. 마귀가 뿌린 거짓 교회의 오만 방자한 행태를 이제는 참 교회가 다 지게 되었다. 남녀불평등, 전쟁, 노예제도, 인종차별 등에 대한 책임을 다 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주님께서 무고하게 고소를 당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음 세대의 언약의 자손들은 세상으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세상의 미움거리가 될 것을 보니 마음이 추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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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 Salvation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더라 (불가항력적 은혜)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창세기 1:3 하나님의 주(Adonai) 되심이다. 주님의 의사는 곧 실현이다. [The LORD says, and it is.]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신 바 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려 주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마가복음 1:15 아도나이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그 사람에게 ‘말씀하실 때’ 그 사람에게는 곧 믿음이 실재한다. 믿을테냐 아니 믿을테냐가 아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사람은 선택권이 없다. 그러므로 믿지 아니하였다면 그에게 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임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대답은 언제나 “아멘. 그대로 되리이다”이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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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 Theology

    칼빈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많은 사람들이, 나 역시 예전에 그랬는데, 칼빈주의는 칼빈(John Calvin)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예정론은 Calvin 이 처음 주창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예정론은 칼빈이 시작한 것이 아니다. 그것이 칼빈과 연관되어 언급되는 이유는, 그가 그의 유명한 저서 <기독교강요>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에서 예정론에 대해 잘 정리를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정론이 <기독교강요>에서 차지하는 것은 일부분이다. 게다가 초판에는 아예 예정론에 관한 장이 없었다. 나중에 추가가 되었다. 왜? 인간에 의해 발휘되는 믿음을 강조하던 종교개혁 당시의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 성경이 가르치는 바 참 믿음은 오직 성령님에 의해 사람에게 단번에 주어진다는 (유다서 1:3) 진리를 천명해야 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예정론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는 것이 과연 칼빈이 그것을 주창했기 때문인가? 칼빈이 그런 이론을 가르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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