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성령님만 의지하는 생활

    성신을 의지해서 나갈 때에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성신님을 부여잡는 간절한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혹은 속으로 끊임없이 ‘아, 아버지 하나님,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 내가 스스로는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하다가는 또 넘어지겠습니다. 도저히 이룰 수 없습니다. 나를 꼭 붙들어 주옵소서. 나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무엇이 나를 지탱해서 하나님의 자식다운 거룩한 품성을 나타내겠습니까? 내가 훌륭하지 못할지라도 내 장성의 분량에 합당한 만치는 하나님 자식답게 이제 나타내야겠습니다. 저를 붙들어 주옵소서.’ 하는 간절한 마음의 요구가, 그런 기도가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상의 무엇도 의지해서는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다만 성신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돈이나 권력이나 다른 어떠한 경우나 자기의 꾀나 기타 그러한 것들의 힘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의 꾀를 부려서 아마 이렇게 하면 용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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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 Theology

    하나님의 주권과 사람의 의지 God’s Sovereignity and Human Will

    In order for any sinner to be saved three things were indispensable: God the Father had to purpose his salvation, God the Son had topurchase it, God the Spirit has to apply it.   God does more than “propose” to us: were He only to “invite”, every last one of us would be lost.   This is strikingly illustrated in the Old Testament.   In Ezra 1:1-3 we read, “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the Lord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fulfilled,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p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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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 Salvation,  신학 | Theology

    흑백논리의 위험성

    예컨대 어떤 건강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 사람은 반드시 숨을 쉬게 되어 있다. 사람의 유전자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다음과 같이 지금 한 번 해 보자: “내가 지금 부터 숨을 쉬어야지”하고 1분이라도 숨을 쉬어 보도록 보자. 귀찮고 힘들어진다. 신경이 자꾸 쓰이고, `숨쉬는 것이 이렇게 거추장스러운 것이었나’ 싶을 것이다. 왜? 우리는 숨을 쉬려고 해서 쉬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다. 숨을 쉬도록 말이다. 가만 있어도 계속 숨을 쉰다. 심장이 뛰는 것도 마찬가지다. 팔, 다리 근육과는 달리 심장 근육은 ‘아, 심장을 계속 움직여야겠다’ 해서 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심장이 뛰지 않았으면’ 해도 계속 뛰는 것이 심장이다. 끊임 없이 뛴다. 이것이 生命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심장을 칼로 찌른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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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 Theology

    논리와 지성도 주께서 창조하신 것

    내가 아는 것은 하나 뿐, 그리스도 예수 그분이 나의 진리요, 빛이요, 아도나이이시며, 길과 생명되신다는 것— 내가 아는 것은 그것 하나 뿐. 그럼 내가 왜 이제 생각을 하느냐, 왜 논리와 이성을 신뢰하고 사용하느냐, 그것은 나의 아도나이께서 나를 생각케 하시기 때문이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우리 주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주의 말씀 처럼, 주의 영께서 무엇보다 먼저 하시는 것은 우리로 주님의 말씀을 알게 하시고 깨우치게 하시는 일이다. 논리와 이성은 주의 말씀의 계시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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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Pneumati Peripateite (성령으로 행하라)

    “ei zwmen pneumati, pneumati kai stoicwmen” — PROS GALATAS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 갈라디아서 5:25 아래는 김홍전 “신령한 생활” 중: 위의 말씀과 더불어 볼 것은 갈라디아 5:16 말씀으로“lego de pneumati peripateite kai epiqumian sarkoV ou mh teleshte”, 개역성경에는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번역 되어 있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는 말로 번역된 pneumati peripateite는 말 그대로 하면 갈라디아 5:25 말씀처럼 ‘성신으로 행하라’라 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라고 했습니다. 성신으로 행하려고 한다면 먼저 자기(自己)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끝나야 합니다. 그것 없이, 자기가 여전히 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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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하나님 나라 | Church & Kingdom of God,  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  하나님 나라의 법도 | The Law

    수천년이 넘게 전수된 하나님 나라의 도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리스도 몸의 지체라는 것을 떠나서는 존재의 의미가 없는데,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전혀 없다. 그러므로 참으로 그리스도인 답게 살려고 한다면,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인한 새 사람을 입음으로 외에는 전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2-24) 그런데, 이 새 사람이라고 하는 것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악하고 선하고 예쁘고 더러운 것 중 선하고 예쁜 것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그랬다면 새 사람이라고, ‘사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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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하나님 나라 | Church & Kingdom of God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하나님은 주(主)이시다. 그분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빛이시요, 생명이시요, 사랑이시라고, 세 가지로 그분의 속성을 표현해 주셨다. 그것은 그분의 속성의 일면을 가르쳐 주는 말들이고, 하나님께서 누구시냐 할 때 성경이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은 主이시다’는 것이다. 主이신 하나님은 생명이시요 빛이시요 또 사랑이시다. 主이신 하나님은 지고의 통치자로서 절대의 대권을 행사하신다. 그분의 절대의 공의로 보좌를 삼으셨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시편 89:14). 그분의 뜻을 거스를 피조물이 상천하지 천하만물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은 主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를 위하여 사랑을 깎으시지 않으신다. 그와 동시에 사랑을 위하여 공의를 저버리시지도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억할 것은 그분의 인자와 엄위이다. 이 둘 중에 어느 하나만을 강조하는 것은 치우치는 것이다.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무작정 강조하는 분위기를 본다. 우리가 뭘 해도 참으시고 기다리시고 우리 잘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으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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