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감리교회와 동성애 목회자
미국 감리교회가 동성애 목회자로 혼란을 겪고 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배도의 큰 물결은 점점 더 색이 짙어져 간다. 마귀가 뿌린 거짓 교회의 오만 방자한 행태를 이제는 참 교회가 다 지게 되었다. 남녀불평등, 전쟁, 노예제도, 인종차별 등에 대한 책임을 다 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주님께서 무고하게 고소를 당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음 세대의 언약의 자손들은 세상으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세상의 미움거리가 될 것을 보니 마음이 추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