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복제 연구와 인간 배아 복제 연구의 문제점을 직시해야
이승구 교수님의 블로그에 “오늘 우리의 상황에서 동물 복제 연구와 인간 배아 복제 연구의 문제점을 직시해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다. 인간 배아 복제에 대해 교회의 대답을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재료를 제공할 것이다.
영성 개념의 문제점과 성경적 경건의 길
이승구 교수의 블로그에 “영성 개념의 문제점과 성경적 경건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몇 차례로 나뉘어 올라와 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신령한 생활, 신령한 사람, 거룩과 경건이라고 하는 것들의 개념이 모호하게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 성경에 나오는 그런 표현들에 대해 이교적인 사상과 뒤섞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번에 올라온 이승구 교수의 글은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스도 안의 새 사람, 새 사람에게서 맺히는 품성의 열매, 그리고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 등을 균형있게 조명하면서 성경적인 경건 곧 신령한 자의 자태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아무 쓸모 없는 나
존 오웬 목사님의 고백이 구구절절이 나의 얘기다. 나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전혀 쓸모 없는 것이다. 심지어 나의 회개라고 하는 것도, 나의 다짐이라는 것도, 전부 소용 없고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훗날 나의 배신의 죄를 더하는 것이다. 너무도 비참한 상태 가운데 있다. 도무지 해답이 없다, 그리스도 외에는.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탁월하심과 지혜와 진리와 은혜의 충만을 본다. 예수님의 자비와 은혜 만을 바라보나이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세상에 내신 보람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KJV가 과연 영어 번역 중에 가장 훌륭한가? (Westcott & Hort vs. Textus Receptus: Which is Superior?)
KJV 논쟁과 관련하여 읽을 만한 글: Westcott & Hort vs. Textus Receptus: Which is Super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