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대한 개혁신앙적 입장
그런가하면 성경 시대의 방언은 계시적 도구였지만 오늘날의 방언은 계시적 도구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늘 날에도 방언 현상이 있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둘째 입장을 가지게 되면 성경에 나타난 방언과 오늘날 있는 방언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이런 입장을 취할 때, 오늘날의 방언 현상과 성경적 방언을 같은 것으로 보고 하는 논의를 하거나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 “방언 문제에 대한 성경적 개혁 신학적 논의를 감사드리면서” 이승구 교수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
가정은 남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제일로 삼는 곳이 아닌 것이다. 누구든지 가정을 세우려는 사람은 이 점을 분명히 생각하여 자기의 배필을 구해야 한다. 재산, 학식, 외모, 연령차, 성격, 심지어 사랑, 그 어떤 것도 혼인의 대상을 생각하는 제일의 조건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 모든 것에 앞서서 기본적으로 그가 건전한 신앙의 소유자인가? 중생자인가를 확인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신령한 것을 분별치 못하는 사람과 어찌 사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사명에 대한 각성이 없는 가정을, 그 가정이 외견상 아무리 좋아 보여도, 어찌 좋은 가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 정병길, “가정에 대하여“ 가정은 남녀의 혼인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혼인은 사회문화적으로 자연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 때 제정하신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혼인과 가정의 의미는…
여호와 라파 (YHWH Rapha) — 치료하시는 하나님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사랑의 아들의 나라의 영광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빛의 세계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주셨다. 아드님 나라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더욱 깨닫고 또 보고 싶다.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본즉 당신의 지혜가 크다 한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역대하 9장 中)
어린 아이들 처럼
“우린 아이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요. 모든 것을 믿고 맡기잖아요” — 좋은씨앗, “어린 아이들 처럼” 중에서 우린 고아들이 아니므로 이 세상의 수많은 고아들처럼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고민하며 마치 부모 없는 자식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벌써 우리의 것이므로 우린 혼자 힘으 무엇을 이루어 가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고아들처럼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매일 자기가 벌어 먹어야 하는 고아가 어째서 항상 풍족한 부자 집 아들을 멸시한단 말인가? 어째서 자유의 아들이 종들을 부러워하랴.
하나님 나라 안에 거하는 생활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 디도서 3:3-8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해 어찌 이토록 일목요연하게 표현하였을까. 오직 은혜로, 성령의 새롭게…
선이 있는 곳에 악이 함께 있음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냐” (잠언 20:9)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로마서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