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하나님 만을 기다림
The king is not saved by his great army; a warrior is not delivered by his great strength. The war horse is a false hope for salvation, and by its great might it cannot rescue. Behold, the eye of the Lord is on those who fear him, on those who hope in his steadfast love, that he may deliver their soul from death and keep them alive in famine. Our soul waits for the Lord; he is our help and our shield. For our heart is glad in him, because we trust in his holy name. Let your steadfast love, O Lord, be upon us, even as we hope in…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으로는 아님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이사야 中 하나님을 입술로는 가까이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목적 중 하나
“성경이 참으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면서 요구하신 바는 ‘네가 네 자신을 중심 삼아서 네 자신의 행복 증진과 네 자신의 향상이나 네 자신의 무엇을 늘 생각하는 그 세계에서 떠나서 나의 자식으로 거하는 세계로 들어와야겠다’는 것입니다. 항상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자기를 증가시키고 자기를 행복스럽게 하고 자기의 고통을 덜어야 하고 자기를 고귀하게 만들어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이 완전히 없어지는 경계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만을 전부로 의지하고 자기가 도무지 없다는 큰 사실이 기저적(基底的)으로 명확해졌느냐 하는 것이 항상 기본적인 일입니다.” — 김홍전, <하나님에 대한 묵상> 아직도 내가 가진 그 무엇을 발휘해야 한다는 단단한 바위가 내 마음 속에 있을 때,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었던 김홍전 목사님의 강설. 그 뒤로 나의…
주여, 그 긍휼로
주여, 그 긍휼로 — 김홍전 주여, 나의 구주 예수여, 그 무한하신 긍휼로 제 죄를 사유하여 주시고 또 씻어 주소서. 곧 저는 죄인이오며 제 죄를 제가 아옵나이다. 주 예수 크신 사랑 의지하고 나왔나이다. 우리의 연약함을 모두 아시니, 날마다 저의 짐을 지시며 그 크신 권능으로 저를 붙드사 내 주만 따라가게 하소서. 구원의 즐거움을 제 안에 곧 가득하게 하시고, 제 속에 지혜를 알게 하여 주시사 주의 나라 큰 영광에, 영원한 그 영광에 제가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 영원한 구주이신 예수님, 그 무한 자비하신 손으로 제 몸과 마음을 붙드사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주께서 제게 내린 사랑과 영원하신 주의 영광, 제 맘에 항상 사모하며 찬양하오니 받아줍소서. 요즘 자주 부르는 찬송이다. 솔직히, 이런 찬송을 부를 자격도 없다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태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롬 14:23)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 14:6-8)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7)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 3:23)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나 개인보다 교회가 더 중요함
“언제든지 교회를 생각할 때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 구상하신 가장 고귀한 실체라는 것, 그리고 나 하나의 존재보다도 더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그리스도의 몸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나 하나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가장 귀한 사실은 아닙니다. 내가 그를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가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귀한 것인 줄 알고 교회라는 말을 함부로 써서 적당히 만들면 교회인 줄 아는 그런 그릇된 관념이라든지 관습, 습성이 있다면 그것들을 완전히 불식해 버려야 합니다. 깨끗이 씻어 버리고 교회를 신성하게 아주 두렵게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김홍전, “그리스도의 지체로 사는 삶” 中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이 시대 교회의 역사적 사명
“사명이라는 것은 그 시대의 역사의 성격에 비춰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시대의 역사가 어떤 도전을 해 옵니다. 예를 들면 배교라는 무서운 현실이 닥쳐올 때 배교의 현실 앞에서 참 교회는 어떤 것인가, 이름만 정통이면 되는가 하는 것들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 김홍전, “교회란 무엇인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