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생활 | Spiritual Life“이제부터 … 해야지”27 Nov 2004 /“이제부터 … 해야지” “이제부터 … 하지 말아야지” 이런 각오는 다 아담적인, 다시 말해 옛 사람의 행위와 구습이다.새 사람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도리가 어떻다는 것을 깨달음이 있을 뿐이고, 그 진리가 자신을 통해 나타나는 것은 전적으로 성신님의 역사로 가능한 바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작은 선을 행함에 있어 옛 사람을 뒤집어 쓰고 나오기가 쉬운지…공유하기 | Share :EmailPrintFacebookTwitterPinterestPocket관련된 글 | Related Articles 의지의 나약함 “이제부터 달라지기로 했다”는 각오를 떠올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다 … 날 개조시켜 쓸 수 있는 곳은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나는 전부가 죽어야 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의...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다는 의미 이번 달 초에 저희 교회에서는 사경회가 있었는데, 초청된 목사님께서 골로새서를 강설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가운데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 생각할... 옛 사람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Pneumati Peripateite (성령으로 행하라) “ei zwmen pneumati, pneumati kai stoicwmen” — PROS GALATAS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 갈라디아서 5:25 아래는 김홍전 “신령한 생활” 중: 위의 말씀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en Christo Iesou)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는 죽고 그리스도의 일부로 다시 살았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무엇이 옛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무엇이 새사람의 생각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리스도만을 의지할 뿐입니다....